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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봉사단 사랑과 나눔 이웃사랑 실천
  • 편집국
  • 등록 2011-01-24 02: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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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개 봉사단 7,500여명 활동
 
대구가 사랑과 나눔, 배려의 자원봉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 공무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공무원봉사단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공직사회에 섬김과 나눔의 봉사정신을 확산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상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노력봉사활동과 1% 나눔 운동을 지속 전개하여 오고 있다.

2005년 2월 발족한 대구시 공무원 봉사단은 대구시와 각 구청 및 군청, 시 사업소 공무원이 봉사활동 단원으로 가입하여, 현재 81개 봉사단 7,5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2010년도는 소득 1% 나눔 운동으로 모은 성금 2억 9천만원을 복지시설과 독거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전달하여, 우리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꿋꿋하게 살아가도록 격려하였다.

또한, 8,600여명이 복지시설, 무료급식소 및 독거어르신 등 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에 찾아가 노력봉사활동에 참여 하였으며,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도 사랑의 연탄 배달 또는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급식봉사를 실시하였고, 종무식을 대신한 나눔․봉사활동도 전개하였다.

2011년에도 1% 소득 나눔과 함께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하여 부서별 공무원봉사단과 수요 기관간에 결연을 맺어 매월 후원활동과 함께 수요기관의 필요한 일거리를 사전에 파악하여 맞춤형 노력봉사활동을 병행 시행할 예정이다.

또 상․하반기 2번에 걸쳐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무료급식소를 방문 노력 봉사와, 연말 종무식을 대신한 복지시설 방문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력 봉사 마일리지 활동실적이 우수한 공무원 자원 봉사왕을 선발하여 일반 시민과 함께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대구시 공무원 봉사단 관계자는 “공무원 스스로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자원봉사활동을 체험토록 함으로써 자기성찰의 기회를 가지고 지역민과 소통의 방법으로 소득 나눔 및 봉사활동을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요봉사활동 사례로

- 시 경제통상국의「해피바이러스 외 4개 봉사단」은 수성구 성동의 농가에서 꽃매미알을 제거하는 농촌 봉사활동

- 시 문화체육관광국의「참살이 봉사단」은 독거 어르신과 결연을 맺어 성금을 전달하고 말벗활동

- 시 자치행정국「함께해요 봉사단」은 매월 노숙자 무료급식소인 요셉의집에서 배식, 설거지, 시설청소 등 급식봉사와 성금을 전달

- 시 소방안전본부「다키 외 7개 봉사단」은 독거 어르신 가정의 전기․가스․보일러 설비 점검과 소화기를 전달하였고,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 전달 및 소방안전점검, 지체장애인시설의 건물청소 등 실시

- 시 상수도사업본부「물사랑 봉사단」은 차상위계층 체납수도요금 지원,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독거노인 급식봉사 등 실시

- 서구청「사랑 나누미 봉사단」은 관내에서 추진중인 사랑의 쌀독 운동에 사용하도록 백미를 기증

- 수성구청「영어 동아리 봉사단」은 원어민 영어 강사와 함께 주 1회 아동시설 2군데를 방문하여 영어수업 및 통역 활동,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북구 노곡동 침수피해현장을 방문 민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침수피해 복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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