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임정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7일까지 「2011년 설 연휴 대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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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제역 및 조류독감의 확산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한파 등 사회 불안 요인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설 연휴 기간동안 화재 등 각종 사고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중부소방서에서는 각종 위험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통시장, 대형판매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재난예방 안전점검 캠페인 ▲대형 다중이용시설 특별소방안전점검 ▲화재예방 소방서장 서한문 발송 ▲119구조·구급서비스 비상응급체계 구축 등 예방활동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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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임정수 서장은 “민족 취대의 명절인 설은 사회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들뜨는 시기로 긴장 해이로 인해 각종 사고가 증가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운을 뗀 후, “설 명절 기간동안 시민들이 편안한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대시민 소방안전 홍보활동 강화와 초기 대응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