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동 대도마을 새로운 체험명소로 변신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7-20 10:50:25
기사수정
  • 아름다운 어촌 100선의 섬 대도
 
경남 하동군 금남면 대도마을이 도시민들의 갯벌 체험명소로 변신했다. 군은 해양생태체험과 휴양관광으로 명성이 높은 대도마을을 유일한 작은 보물섬으로 만들기 위해 국비 2억 5,000만원과 지방비 2억 2,2500만원, 자부담 2,500만원 등 모두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해 4월 완공했다.

주요시설은 생태체험장으로 갯벌체험장 1식, 지압보도 25m, 낚시테크 20m, 해수풀장 2,300㎡를 조성했고 편익시설로는 관광안내소 1동과 소공원 2,500㎡, 산책로 1개소, 새족장 1식, 종합안내판 등을 설치했다.

대도마을에서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은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체험어장인 마을어장 5개소 148㏊와 가두리 양식어장 2개소 5㏊,매년 4,500여명의 낚시시객을 유치할 수 있는 마을어장내 유료낚시터를 갖추고 있다.

특히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유람선 관광코스로도 이용되는 노량 선착장과 대도마을의 운항로, 진주, 사천권 육지와 인접하여 날씨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주말 휴식처, 7개의 섬과 어류 양식장과 갯벌 등을 이용한 어린이 어촌체험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투자와 효율성 제고를 위한 대도마을 관광개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까지 대도마을을 방문한 관광객수는 18,700명으로 체험시설 이용객수는 17,100명에 이르고 체험소득만 해도 3억을 돌파했다.

한편 대도마을은 광양만 동북쪽 노량해전의 한복판, 동쪽 남해대교의 서쪽으로 넓게 펼쳐진 섬진강 하구 광양만에 7개의 섬으로 군도를 이루는 하동관내 유일의 유인도로 섬과 섬 사이에 펼쳐진 수심 10m이내의 평탄한 해저에 피조개, 새조개, 바지락 등 각종 패류가 서식하고, 토착 어류인 노어, 낙지, 볼락이 성장하는 곳으로 바다 낚시터가 성행하고 어류 양식장과 바지락 양식어장을 이용한 어촌 및 해양생태체험, 휴양관광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

주변 관광지는 남해대교, 충무공 유적지(이락사,충렬사), 지리산 국립고원, 쌍계사 소설 토지의 무대 평사리와 최참판댁, 청학동, 삼성궁, 백련도요지 등이 있다.

찾아오시는 길은 서울에서는→대전→진주→남해고속도로 진교나들목→지방도 1002호로 이용→남해대교→금남→대도호 이용하고 광주방향에서는→광양→하동 나들목→국도 19호선 이용 →금남→대도호 이용하면 편리하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