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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설 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관리와 감독이 소홀한 틈을 타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이루어질 것에 대비해 오는 24일부터 2월 11일까지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해 환경오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감시 활동을 펼친다.
이번 감시활동은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사업장 및 단속기관의 휴무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감독 소홀 등에 따른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사전계도 및 홍보, 사업장 점검 및 하천순찰 강화, 연휴 후 환경관리 취약업체 정상화 유도 등 3단계에 걸쳐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환경오염 사전예방 조치로 특별감시계획을 홍보매체를 통해 사전 홍보하는 한편 중점 감시 대상시설 106개소에 대해서는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공문을 발송해 자체점검을 실시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특별감시반을 편성하여 상수원 수계, 주요하천 인근 배출업소 및 환경기초시설, 농공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순찰, 관리 감독할 예정으로 특별점검 결과 고의, 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의거 강력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와 병행할 예정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