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도스타 왕기춘 포함, 올해 포항시청 및 포항시체육회 실업팀 신규단원 32명 임용장...
포항시 직장운동경기부가 “2011년 포항체육 세계로! 미래로!”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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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0일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 시체육회 임원, 단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도스타 왕기춘을 포함해 포항시청 및 포항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신규단원 3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포항시청이 이번에 영입한 선수는 총 12명으로 유도부에 왕기춘, 장성호 등 7명, 육상부에 창던지기 국가대표 김경애 등 2명, 조정부 3명이다.
또한 포항시 체육회도 레슬링, 복싱, 태권도, 탁구, 검도 등 5개 종목에서 선수 20명을 영입했으며 올해부터는 전임지도자도 임용해 전문적 선문관리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포항시 체육회 관계자는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의 영입으로 포항시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 출전을 통한 홍보 및 스포츠스타 마케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며, “이를 통해 포항을 전세계로 알리고 전국최고 스포츠명품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단원들의 경기력 향상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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