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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업 환경 전문가 키운다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7-20 1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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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발연, 전문가 양성사업 실시
 
울산발전연구원 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센터장 강영훈)는 국비 3,000만원을 들여, 울산대학교, 상공회의소, 기업체, NGO 단체들과 함께 에코 폴리스 울산을 위한 ‘환경 전문가 양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경남 울산에서 정책으로 추진 중인 에코폴리스 울산 실현을 위해 기업체의 환경분야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해당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기업체의 환경경영을 실현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매일 8시간씩 총 40시간 진행되며 대상은 지역 기업체 환경담당자 및 환경단체에 종사하는 인력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다.

주요 교육 내용을 보면 산업생태학 및 환경경영론 등의 교육을 통해 제품의 환경 영향을 줄이고 생태산업단지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연구하며, 기업경영에서 환경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수강 후 11~12월 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최신 환경에 대한 방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강자들은 지역 환경 인력DB로 구축해 환경 분야 전문가로써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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