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공익사업으로 추진하는 각종 사업장의 토지나 지장물 등에 대해 보상업무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보상하는『찾아가는 방문보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은 현지 방문보상 실시로 업무처리 시간 단축은 물론 친절하고 적극적인 보상처리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부곡면 비봉리 일원 농경지 리모델링사업 공공사업 부지에 편입되는 194필지 45명의 편의를 위해 현장사무소 및 노약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상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등 민원인이 보상금을 수령하기 위하여 군청까지 왕래하는 경비 및 시간 절약으로 감동을 주는 민원처리를 하고 있다.
현지 방문보상 시행으로 조기에 보상금을 지급함으로써 공사 기간 내에 완벽하고 효율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또한 민원인의 고충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수렴하여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문제점 해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방문보상을 통한 신속한 보상으로 정부의 경제 살리기 정책으로 추진하는 재정조기집행을 앞당기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앞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