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찰반 1개반 편성, 18일부터 20일간 특별 운영
|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설을 맞아 들뜬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이완을 방지하고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특별 감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를 맞아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군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감사실장이 총괄지휘를 맡는 1개반 3명의 감찰반을 편성하여,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일간 특별감찰 활동에 들어간다.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구제역 방역초소 근무실태, 겨울철 에너지 절약대책 이행 여부, 당직근무 및 비상연락망 점검, 출․퇴근시간 및 중식시간 준수 여부, 출장을 빙자한 사적용무 행위, 민원처리지연 등에 중점을 두고 감찰한다.
또한, 설 연휴 종합 대책 점검과 업무관련 업체로부터 금품수수 및 향응제공 행위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사항을 비롯해 군민들의 생활불편 최소화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서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과 상시 감찰활동이 필요하며, 앞으로는 설 연휴 등 취약시기 뿐만 아니라 1년 365일 상시감찰 활동을 강화하여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감찰 결과 비위사실이 드러나거나 위반사실이 적발될 경우,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엄중 문책하고 적발 유형을 분석하여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에게 전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