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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맹추위! 동장군 위세 떨칠 듯···"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1-14 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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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부터 17일까지 -16℃~-4℃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우리나라는 만주지방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주말이 되겠다.

특히 일요일인 16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고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15일부터 17일까지 경상북도 예상 아침기온은 -16℃까지 떨어지겠으며, 예상 낮기온은 -8℃에서 -4℃를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번 추위는 일요일인 16일 절정에 이르겠고, 이후 추운날씨는 당분간 지속되다가 오는 19일부터 점차 누그러지겠다.

관계자는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되니 건강 및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라며 "동해안지방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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