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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추억속으로 사라지는 '협동교'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1-01-13 23: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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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동교는 1976년 준공된 새마을 교량으로 하천정비기본계획보다 홍수위가...
문경시는 2011년 재해예방사업으로 호계면과 창동을 연결하는 협동교를 개체한다고 밝혔다.
 
협동교는 지난 1976년 준공된 새마을 교량으로 하천정비기본계획보다 홍수위가 낮고, 통수단면이 부족하여 우수기 집중호우 등으로 인하여 교량이 범람하는 등 재해위험이 상존하는 교량으로, 2002년 수해로 상판이 유실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총 사업비는 77억원으로 올해에 설계비 5억을 확보하여 3월부터 설계용역을 착수하고 지역주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영강에서 제일 아름다운 교량으로 설계를하고, 연말에 공사를 착공해 2013년까지 사업을 완료 할 예정이다.

문경시 김선식 건설방재과장은"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주요 교통로를 확보함으로써 농산물 및 지역 물류 수송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협동교가 완료되면, 매년 우수기마다 월류되는 협동교는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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