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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돈버는 농업 ‘부추, 시금치 재배단지’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01-13 18: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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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부터 ‘부추, 시금치재배단지’를 조성해 농가소득증대에 박차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농업개방에 따른 지역 소득작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돈버는 농업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부추, 시금치재배단지’를 조성해 농가소득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덕군은 겨울 채소인 부추, 시금치 재배단지에 하루 500여명의 지역 유휴인력을 투입해 농촌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1일 약 20,000kg을 대형마트와 서울소재 재래시장에 출하하고 있다.

현재까지 시금치 66ha, 부추 20ha의 면적이 증가했으며, 농가당 6천만 원정도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번 내린 폭설로 부추, 시금치 가격이 20%정도 오른 가격에 거래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돈버는 농업프로젝트사업’을 통해 2008년부터 지역의 특성화된 작목 재배면적 확대와 시설현대화사업으로 농업인이 친환경채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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