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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순 산청부군수 읍면 현장순방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1-11 10: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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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순 산청부군수가 10일과 11일 2일간 읍면을 순방하며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1일자로 취임한 강승순 산청부군수는 이번 읍면 순회방문을 통해 산청군 주요 시책을 홍보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 군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지리산케이블카 설치와 2013 세계전통의약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등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정에 대해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지역의 숙원사업과 애로사항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 부군수는 지난해 11월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구제역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구제역 원천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강 부군수는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건의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아 산청군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해 군민의 행정 참여 분위기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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