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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시장으로서의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1-10 0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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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명예시장으로 윤한민 씨가 선정됐다.

시는 시민들이 행정체험을 통해 시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과 시민들의 새로운 협력관계를 모색키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일명예시장제’를 운영한다.

올해 첫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윤한민 씨는 고현동에 위치한 하바브레인 아카데미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 뇌교육 전문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권민호 거제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2011년 1월 한 달 간 시정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하고, 행정과 등 5개 부서를 방문, 부서별로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정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간부공무원들과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평소 어린이들의 교육과 방과 후 활동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명예시장은 거제시청소년수련관과 시립옥포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시설의 전반적인 현황과 이용편의성, 운영프로그램 등에 대해 운영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명예시장은 단 하루지만 시장으로서 예우를 다해준 시설관계자들에게 감사 전하고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빡빡한 일정을 마친 명예시장은 “하루 거제시장이라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으며,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는 권민호 시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명예시장으로서의 지낸 하루는 내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될 것이며, 시를 더욱더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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