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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5세이상 노인 80명에게 무료 틀니지원사업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1-09 0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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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올해 65세이상 노인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틀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소득과 관계없이 치아가 하나도 없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본인 부담없이 전액 무료로 시술되며 사업비는 1억 6천만원이 투입된다.

무료 틀니시술을 희망하는 노인들은 건강보험증을 지참하여 치과의원 및 보건(지)소 치과실에서 구강상담을 한 후 오는 28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접수를 하면 군 보건소에서 2월중에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또한 기존에 진행해 오던 60세이상 국민기초생활자와 차상위 의료 급여자에 대한 의치 보철사업도 병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로 선정된 노인들은 3월부터 관내 치과의원에서 의치보철시술을 받을수 있으며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무료틀니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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