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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라라' 매몰 농장주 경찰에 입건 예정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1-06 1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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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서현양돈단지 내 현장에서 매몰 최종 확인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초 구제역 발생지에서 일어난 '나몰라라'식 매몰의 전말이 일부 드러났다.

안동경찰서와 검역당국에 따르면 안동 구제역 최초발생지 서현양돈단지의 농장주 Y씨가 지난해 10월 말경과 11월 초경에 집단폐사한 가축을 적절한 신고절차 없이 매몰한 것을 6일 오후5시경 현장에서 최종 확인했다.

경찰은 집단폐사 가축의 매몰이 확인됐고 매몰은폐 사실이 드러난 만큼 농장주 Y씨를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1조, 제22조 등 위반으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검역당국은 매몰된 가축에서 샘플을 채취, 정밀검사를 통해 구제역으로 폐사한 것인지 여부를 조사해 3~4일 내로 경찰에 통보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미 폐사가축에 석회를 뿌리고 매몰한 기간이 2개월 이상이 지난 터라 사실상 구제역 정밀검사가 어려울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만약 현장에서 채취한 샘플을 토대로 검역당국이 정밀검사를 시행한 후 그 결과가 명확히 밝혀진다면 구제역 역학조사는 탄력을 받을 것이며, 아울러 끝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구제역 책임론의 실마리도 다소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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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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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6 19:40:35

    기자님 전말이 들어났으면 다 들어 났다는 말인데 전말이 일부 들어났다는건 도데체 다 들어났다는겁니까 일부 들어났다는 겁니까? 기자님 실수 입니다.  또한 단순 매몰이라면 불 법폐기물 관련 법에 저촉되는거 아닌가요 구제역으로 밝혀져야지만 가축전염병예방법으로 입건되는거 같은데 실지 큰 농장에서는 하루에도 한두마리가 죽어 나가는데 일일히 신고해서 안묻고 그냥 묻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그걸 공산품으로 가공처리 한다고 사가는 상인도 있구요 그래서 묻었다는 사실보다 구제역에 과연 걸렸나 안걸렸나 하는 사실이 중요한것 같은데 논점이 이상해요 그리고 전에 TV에서 뼈만 있어도 구제역 관련 사실은 알 수 있다고 하던데 구제역 정밀검사가 어려운지요? 언론마다 왜 이렇게 다른 사실은 전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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