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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1년 재정 조기집행 추진에 발빠른 행보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1-06 14: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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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 조기집행 대책회의 개최, 목표 달성에 총력 다짐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서민경제 활성화와 안정적 경기회복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정 조기집행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6일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실과사업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재정 조기집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조기집행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김영택 부군수 주재로 2011년도 재정 조기집행 추진계획에 대한 총괄보고에 이어 조기집행의 효율적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순으로 이루어졌다.

총괄보고에서 김상신 기획감사실장은 “2011년도 조기집행 대상사업비(2,585억원)의 60%인 1,551억원을 상반기내 집행할 계획이며, 특히 서민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효과를 미치는 일자리 사업, 서민생활 안정사업, SOC사업등의 3대 사업은 중점관리사업으로 지정하여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 조기집행 추진 시 도출된 각종 문제점과 조기집행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토의를 통해 조기집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김 부군수는 “조기집행의 효과가 최종 수혜자인 민간에 실제로 미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주요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조기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조기집행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녕군은 조기집행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상황실을 구성, 2010년도 명시․계속비 이월을 조기 확정, 각종 집행제도 및 절차 간소화 방안을 적극 발굴하는 등 국가시책 추진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한편 창녕군은 2010년도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전국 ‘우수’의 실적을 거두어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 쾌거를 이룬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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