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지방기업 지원부문』 최우수
경남 거창군(군수 강석진)에서는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행정자치부와 한국일보가 주관하는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 거창화강석 산업육성 시책을 응모한 결과 『우수지방기업 지원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과 1백만원의 시상금, 연말에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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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자부와 한국일보 공동 주최로 지방의 우수 경영혁신사례 발굴 및 시상을 통한 발전의지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각 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및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 포상하고 있다
당일 시상식은 국무총리와 행자부장관, 수상자치단체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고, 22일까지 4일간 COEX에 4개 부스를 설치하고 거창화강석 육성 지원 사례를 전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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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자치경영대전에는 전국 86개 지자체에서 322개 부문이 응모한 가운데 중앙부처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한 결과로 그동안 거창군이 거창화강석 육성사업에 전력투구해 온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보여진다.
그동안 군은 거창화강석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경상대학교와 MOU를 체결, 관⋅학 협력사업을 통해 광촉매 기능석재 개발, 석분 슬러지 재활용 기술개발 등에 나서고 있으며 2005년부터 실시한 신 활력사업에 이어 2차신활력사업(2008~2010년) 그리고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에 선정됨과 동시에 올해 안에 ‘거창화강석산업 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등 지역 실물경제의 중추인 화강석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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