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소방서 '2010 화재와의 전쟁 평가보고회' 가져···
|
안동소방서(서장 백남명)는 '2010 화재와의 전쟁 평가보고회'를 4일 오전 9시30분 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안동소방서는 2010 화재와의 전쟁 평가결과 경상북도 16개 소방서중 3위를 차지한데 따른 분야별 부진원인 및 우수사례 발표, 2011년 화재와의 전쟁 추진 시 보완할 사항을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소방서가 밝힌 우수사례로는 2010년 화재로 인한 사망률 10%저감 분야에서 단 한명의 사망자도 없었던 것을 꼽았다.
또 불시 가상화재 출동훈련으로 현장 도착 소요시간 단축,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보급으로 주택화재 예방, 사회복지시설 중점관리로 소방사각지대 화재 예방, 구급대원 폭행 예방 캠페인으로 구급대원 폭행 피해 감소 등을 열거했다.
반면 부진원인으로는 소방공무원 인원 부족으로 3교대 근무 부진, 지리적으로 광활하고 지역특성상 출동로가 협소해 5분 이내 현장도착율 부진, 구급대원 유자격자 확보율 부족 등을 나열했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우수사례는 더욱 활성화하고 부진사례를 보완해 2011년에는 화재, 구조구급 현장에서 시민의 지킴이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