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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부지사 밀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1-04 09: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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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밀양시 공직자 격려
 
전국적으로 구제역 확산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지난 1월 1일 경상남도 임채호 행정부지사는 밀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구제역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본부운영 및 현장 방역통제소 운영상황 등 구제역 차단을 위한 밀양시의 제반 대비 상황을 높게 평가하면서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류욱희 밀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장은 구제역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대책본부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국가위기상황 극복에 밀양시가 앞장서겠다는 자세로 구제역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구제역 예방에 따른 예산 및 인력지원과 방역통제소 통과시 소독에 따른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범국가적 차원의 언론홍보의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이날 행정부지사는 약 40여 분간 회의 진행 후 경남도 차원의 지원 대책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고, 중앙차원의 대책은 즉시 건의토록 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구제역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는 밀양시의 모습에 든든함을 느끼며, 함께 노력하여 국가적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하자.”고 밀양시 공직자들 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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