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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지사, 현충탑 참배로 '한 해 업무시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1-04 0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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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2011년 도정 힘찬 새 출발,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희망의 웅도경북 건설을...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3일 오전 7시30분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2011년 희망의 웅도경북 건설'을 다짐하는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한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은 김관용 도지사의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이상효 도의회의장, 김영석 영천시장, 정기택 영천시의회의장 순으로 진행됐다.

신묘년 시무식은 오전 10시 도청강당에서 도 본청, 인근 직속기관 직원 등 구제역으로 인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관용 도지사는 신년 인사말을 통해 "2011년 새해에는 새로운 경북시대를 연다는 각오로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서민생활 안정에 도정목표를 두고 힘과 열정을 쏟아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 했으며,

특히 "지역의 숙원인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도 광역협력의 틀 속에서 이뤄내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원자력산업클러스터 조성에도 노력하고, 낙동강살리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지방이 잘사는 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해에도 내외 안팎의 도전과 변화가 예상되지만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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