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1년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되어 2013년까지 3년간 국․도․군비 등 1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친환경농업 기반시설 조성과 농업환경개선으로 친환경농산물 확대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2010년 8월에 개최된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협의회
2009년부터 2년동안 철저한 사전준비로 2010년 11월 1차 현지평가, 12 월 중앙단위 2차 평가를 거쳐 엄격히 선정되어 더욱 값진 결과로 평가 받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경종과 축산을 연계한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 친환경 유통시설장비, 친환경농축산물 생산시설 장비 등이며 사업이 끝나는 2013년에는 1,455농가에서 1,282ha의 친환경농산물을 확대 재배하여 농 가소득 증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장기적인 관점에서 따오기 야생방사에 대비하기 위해 우포늪 주변 반경 10km 이내는 무농약이상 친환경농산물을 확대 재배하기 위해 수 확량 감소에 따른 소득차액보전과 친환경인증 수수료, 친환경유기질비 료, 쌀겨, 우렁이, 친환경 농자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은 창녕농협산지유통센터, 쌀전업농유통사업단에서 전량 매입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