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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서장 이재철)는 31일 오후 2시부터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방문하여 ‘1% 사랑나눔운동’을 펼쳤다.
이날 수성소방서 이재철 서장과 직원 50여명은 아동복지시설 애활원을 방문하여 세면용품 · 휴지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숙소 내 · 외 환경정리 를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달 포항요양원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애활원 내에 설치된 소방시설 점검도 병행실시하였다
수성소방서 전 직원(235명)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수성아우르미”는 지난 2004년에 결성, 월급여의 1%를 매월 적립하여 분기마다 지역사회복지시설, 무의탁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소방안전점검, 청소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