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2011년 여성주차단속 보조원' 2011년 1월3일부터 7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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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11년 여성주차단속 보조원'을 조기에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기간제근로자 11명으로 주차 단속보조원 10명과 무인단속기 운영요원 1명을 채용한다.
주차단속 보조원의 응시자격은 모집공고일(2010.12.30)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 주차현장 단속수행의 업무특성상 신체 건강한 만35세 이상 만45세 이하 여성으로 자동차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의 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무인단속기 운영요원은 모집공고일(2010.12.30) 기준 1년 전부터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20세 이상의 여성으로 컴퓨터 활용능력 및 워드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011년 1월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교부·접수해 1월10일 서류심사, 13일 면접을 거처 14일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며, 같은 해 2월7일부터 연말까지 주차단속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보단속, 순찰차량 단속, 고정형 무인카메라 단속, 경찰 합동단속 등으로 보행자의 통행권 확보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교통(주·정차)질서지키기 시민의식 고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불법 주․정차단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최소화해 교통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이 같은 사업을 시행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