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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포항교도소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12-31 0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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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정본부장 재임시 직원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출소자 사회복귀 지원...
이태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이 30일 포항교도소 경비교도대를 방문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신용해 포항교도소장의 안내로 경비교도대를 방문한 이태희 이사장은 영하의 매서운 날씨속에도 묵묵히 교정시설 경비에 최선을 다하며 군복무중인 경비교도 대원들을 격려한 후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태희 이사장은 "최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기습도발이나 테러에 대비하기위하여 교정시설에 대한 철저한 경계태세가 더욱 요구된다."고 강조하면서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태희 이사장은 교정본부장 재임시절 ‘형의 집행 및 수용자 처우에 관한 법률’ 시행, 교도관 복제개정, ‘중간 처우의 집’ 및 ‘사회적응 훈련원’ 도입, 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를 통해 600여명을 취업시키는 등 직원 및 경비교도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출소자 사회복귀 지원에 앞장서는 등 대한민국 교정사에 전설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포항교도소 경비교도 대원들은 "연말을 맞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경비교도대를 방문해 격려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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