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정본부장 재임시 직원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출소자 사회복귀 지원...
이태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이 30일 포항교도소 경비교도대를 방문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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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용해 포항교도소장의 안내로 경비교도대를 방문한 이태희 이사장은 영하의 매서운 날씨속에도 묵묵히 교정시설 경비에 최선을 다하며 군복무중인 경비교도 대원들을 격려한 후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태희 이사장은 "최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기습도발이나 테러에 대비하기위하여 교정시설에 대한 철저한 경계태세가 더욱 요구된다."고 강조하면서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태희 이사장은 교정본부장 재임시절 ‘형의 집행 및 수용자 처우에 관한 법률’ 시행, 교도관 복제개정, ‘중간 처우의 집’ 및 ‘사회적응 훈련원’ 도입, 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를 통해 600여명을 취업시키는 등 직원 및 경비교도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출소자 사회복귀 지원에 앞장서는 등 대한민국 교정사에 전설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포항교도소 경비교도 대원들은 "연말을 맞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경비교도대를 방문해 격려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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