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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0년 일자리창출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 자치단체 중 군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을 인센티브로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가용자원동원, 공공일자리창출 및 민간부문 일자리지원, 업무협력도 등에 대한 상․하반기 실적을 종합 평가했으며, 군은 4개 분야 39개 지표 전 분야에서 상위점수를 획득하여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군은 일자리 추진 체계를 확대․개편하고 군 경상경비, 축제․행사성 경비 절감액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예산에 투자하여 공공일자리 최대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으며, 일자리센터, 취업지원창구 등 민간 인프라를 확충하여 구인․구직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사업규모가 대폭 축소된 2011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자체예산 7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민선5기 공약사항인 2만개 일자리 창출을 중점 사업으로 전개해 목표치 달성을 위한 단체장의 의지를 높이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신규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 전체가 총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 청년일자리사업, 사회적 기업 육성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창녕군 고용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