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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올 한해 음식문화개선 돋보였다”
  • 편집국
  • 등록 2010-12-30 0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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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0 음식문화개선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비롯하여 우수 공무원과 우수 실천업소가 장관상을 받는다.

음식문화개선 종합평가는 알뜰한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고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 등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 한해 남구청에서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낭비 없는 음식문화 정착과 2011년 대구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한 세련된 음식접대 등 다양한 음식문화개선사업을 펼쳐왔다.

주요추진사업을 살펴보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시범업소’를 올해는 확대 지정하여 남은 음식 포장가방과 안내문을 지급하는 등 ‘남은 음식 싸주고 싸오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 오고 있으며,

좋은 식단 우수실천업소에 대하여는 모범음식점으로 우선 지정하여 업소 홍보 및 쓰레기봉투 지급, 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남구에서는 「별미․대(代)를 이은 음식점」을 발굴․ 육성하여 지역 음식업계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며 외국어 메뉴판을 보급하는 등 음식문화수준 향상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밖에도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아동극 공연과 초등학생 포스터 공모전 등을 개최해 가정에서부터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켜왔으며, 한편으론 장기적인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영업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손님용 앞가리개와 수저 세팅지를 지원하는 등 음식점 환경개선 및 경기회복에도 동참하였다.

조용문 위생과장은 “얼마 전 대명9동 안지랑곱창골목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원스푸드 식탁안심 캠페인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올 한 해 남구의 음식점들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그야말로 남구가 음식문화개선의 선두주자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손님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남구의 음식점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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