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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메세나 운동 일환으로 울산의 순수 아마추어 문화예술동호회를 지원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울산대공원 정문광장에서 ‘한여름 밤의 세레나데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도 메세나 추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범적으로 ‘노래한마당‘ 행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시범공연의 성과분석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보완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서는 메세나 운동에 활기를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문 진행자의 진행으로 관람객의 공연 집중도와 흥미를 높이고 클래식을 비롯하여 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색을 오카리나 동호회(오카리나 마을), 색소폰 동호회(태화강 색소폰동호회)가 선보이며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는 시간도 마련한다.
시설관리공단관계자는 “앞으로 소규모 문화예술단체에 꾸준한 지원으로 지역예술문화 활동저변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최고의 공공서비스 창출과 시민만족 추구를 위한 다양한 시책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은 8월 29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오후 7시 동천체육관 광장에서 열리는 지역아마추어 동호인의 색소폰연주회를 지원하여 더위와 피로에 지친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낭만적인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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