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촌생활지원과 식품자원담당 정용선(52)지도사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농촌생활지원과 식품자원담당 정용선(52세, 사진)지도사가 전통식문화계승과 농산물가공분야의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한「2010한국농촌지도대상」및「전통식문화계승분야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농촌지도대상은 농촌진흥청에서 전국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Best Top을 선발하는 것으로 지도사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어하는 상이며, 전통식문화계승 역시 분야별로 뛰어난 업무성과에 대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정용선 지도사는 1981년부터 30여년간 공직에 종사하는 동안 전국 최초로 우리음식 연구회 1,038명 육성, 경북향토음식발굴․DB구축, 한국전통음식 학교 운영 등 전통식문화의 가치확산과 향토 음식 자원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차세대 소비자인 어린이 4,2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형성, 전통식문화 보급을 위해 추진한 녹색식생활 순회교육은 교육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 여성의 지위향상, 농외소득 활성화를 위한 농산물가공사업을 통해 년간 1억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27명의 사업장을 비롯한 농촌여성CEO 160명을 육성함으로써, 지역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하고 있다.
정용선 지도사는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이 재조명되고, 올바른 식문화가치 확산이 중요시되는 이 시점에서 경북 식문화의 명품화와 세계화, 농촌여성의 손맛을 활용한 농산물가공사업을 확대추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며, 많은 농업인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게 하는 지도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용선 지도사는 남다른 애정으로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부장관표창(1998), 경북도지사표창(2001), 국무총리표창(2007)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