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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1기 할머니 한글교실 수료식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2-29 1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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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하창환)은 28일 오전 10시 종합사회복지관 1층 소회의실에서 수강생 100여명이 “제11기 할머니 한글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 이날 수료식에는 하창환 군수, 박우근 군의회의장, 문준희 도의원, 이용균 군의원, 한나당 오세창 사무국장, 정경선, 변정선 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격려해 주었다.

 할머니 한글교실은 지난 3월에 100여명이 수강 신청하여 10개월동안 운영하여 왔으며, 이날 합천읍 방주뉘씨가 수료생 대표로 수료증을 수여 받았으며 올해 11년째로 1,000여명이 수료를 했다.

지도교사는 오주석선생께서 매년 개인생활을 희생하면서 무료봉사로 한글교실을 지도하여 왔으며, 그 공로로 올해 합천군민의장 공익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 이날 하창환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먼거리에서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한분도 빠짐없이 수료하게 된 것을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배움의 혜택을 드리고자 권역별 할머니 한글교실을 확대운영 해 나갈 계획이라며 배움을 통해 집안이나 사회에서 어른으로 존경받는 행복한 노후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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