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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안부 지역일자리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 편집국
  • 등록 2010-12-29 09: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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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행안부 주관 지자체 일자리 평가에서 상반기에 이어 연말 평가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원을 인센티브로 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민간주도 일자리 지원시책과 좋은 일자리 1만개 추진사업들이 타 시도에 비해 우수한 점이 인정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11월, 행안부 주관으로 전국 광역시․도, 시․군․구 등 全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에 대해 평가한 결과 대구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부산광역시에 이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지역일자리를 가용자원 동원실적,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민간부문 일자리 지원, 업무협력도 및 우수사례의 4개 부문과 청년 일자리로 나누어「민관 합동 전문가 평가단」에 의한 서면 평가 및 현지검증 평가를 병행하여 실시했다.

대구시가 일자리평가에서 상반기에 이어 연말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연거푸 선정된 우수한 것은

- 가용동원 동원실적 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일자리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행안부 지역일자리전략회의의 모태가 되었고

- 공공부문 일자리창출부문에서 지역공동체사업의 경우 전문가 의견수렴 등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 및 친서민적․생산적 사업 효율성 여부, 사업종료 후 지속적 일자리 가능성 여부, 참여자 안전사고 발생 최소화 등 사업내용의 적정성이 우수하였다. 또한, 대구만의 독특한 지속가능한 성장모델 방식의 「대구형 1사 1사회적기업」추진, 5대 공기업 중심의 자립기반 지원 등이 타 시․도 대비 모범 사례로 손꼽혔으며 전국 두 번째로 일자리센터 조례를 제정하여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노력한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 민간부문 일자리지원부문에서 지역 산단별 특화된 취업박람회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병행한 대학 리쿠르트 투어, 중소기업 우수한 일자리 소개 책자 발간 등이 타 시․도의 모범 사례가 되었으며 지자체 중 처음으로 실시한 고용우수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지방세 감면, 시설자금 지원 등은 대구시의 사례를 본 받아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하고 있는 사업들이다.

- 청년일자리 분야에서는 경상경비 절감분을 활용하여 기업인턴 사업을 지자체 처음, 지방권에서 최다 규모로 7백명 지원, 특히 참여자 연령을 40세까지 확대하고 학력제한을 폐지하는 등 실질적 고용창출지원을 이루었던 점과 대학 및 경제단체와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인력양성, 청년창업지원 등이 우수하게 평가 받았다.

- 그 외, 업무 협력도 및 우수사례에서부문에서는 기업수요 중심의 지속 가능한 민간주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1사 1인 고용창출운동」, 전국 최초의 청년 고용 창출 우수기업 발굴 후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청년 고용우수기업 인증제」가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사례로 뽑혔다.

이번 일자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대구시는 특별교부세 2억 5천만원을 인센티브로 수여받게 되며, 대구시는 포상금 전액을 대구지역 일자리 재창출을 위해 재투입할 계획이며 일자리 정책에 가속도를 더하여 민선 5기 좋은 일자리 5만개 창출에 더욱 더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6월 상반기 평가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5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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