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소방서 119구조대에서는 28일 오후2시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하여 효경복지재단 요양간호사 황정숙씨의 소개로 홀로사시는 현풍면 성하리 차이종(남, 80세) 할아버지에게 쌀 20kg, 라면 2박스, 속옷 1벌, 양말 1셋트, 수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소방안전점검(가스, 전기 등)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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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문한 차이종 할아버지는 자녀가 있어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되지 않아 현풍면에서 실시하는 공공근로로 20만원을 받아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으며, 달성소방서 119구조대에서는 향후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소개받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