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1년 신년해맞이 행사 구제역으로 취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2-28 11:11:07
기사수정
 
제15회 ‘신년 해맞이 행사’가 취소됐다.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거가대교 개통과 거제방문의해를 맞아 2011년 1월 1일 ‘신년 해맞이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의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취소키로 했다.

경북, 경기, 강원도에 이어 인천까지 구제역이 확산되면서 경상남도에서는통제소 운영 및 강력한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황으로 관광객의 유입으로 구제역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 및 축제를 가급적 금지하라는 권고함에 따라 시는 12월 27일 긴급회의를 갖고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키로 했다.

시는 그동안의 홍보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언론보도, 현수막 게첨, 인터넷 공지, 마을방송 등으로 행사 취소 결정을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