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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면장 문길주)은 지난 9월 7일 전기 누전으로 주택 전소 피해가 발생한 대양면 덕정리 유대석(74세)씨의 주택을 희망나눔의 쉼터(대표 정종석)에서 ‘사랑의 집짓기’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5일부터 지난 26일까지 총사업비 4,500만원(자부담2,500만원)과 지역업체 보림콘크리트(주) 등의 협찬을 받아 1층 20평 규모의 조립식 주택을 준공하여 27일 입주하게 되었다.
이날 입주식에는 문길주 대양면장, 정종석 군의원, 대양면 마을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입주식을 거행했다.
또한 대양면민의 감사의 마음을 모아 정종석 희망나눔의 쉼터 정종석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입주식이 끝난 후 마을에서 마련한 음식으로 잔치를 베풀어 주어 어려운 이웃에게 집을 지어준 희망나눔의 쉼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희망나눔의 쉼터는 우리지역에서 건축업을 하는 자원봉사 자(10명)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서 지금까지 사랑의 집고치기 5동, 집지어주기 3동 등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지원해 지역주민을 위항 봉사활동을 추진해 왔다.
정종석 쉼터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사회봉사 활동 및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계속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