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설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들에게 밝고 편안한 고향의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전 읍면 가로등 및 보안등을 일제 점검 후 정비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120생활민원기동대는 27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14개읍면 가로등 및 보안등 6,497등을 일제 점검 후 고장 및 파손된 가로등 및 보안등에 대하여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2개반 4명으로 전담반을 편성, 수리 및 교체하여 설 연휴를 맞아 귀향객과 군민들의 야간 통행시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120생활민원기동대는 가로등 및 보안등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난해에는 193등, 올해는 910등을 일반램프에서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으로 교체 및 신설하였으며, 앞으로 신설 및 고장 수리시는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으로 교체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2,350등의 가로등 및 보안등을 수리했으며, 군에서는 가로등 및 보안등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하고 친절하게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군민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