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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 합리 진종현씨가 지난 24일 오후 4시에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을 방문하여 김충식 이사장(창녕군수)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합면 합리에서 20년동안 양돈업을 하며 지역의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진 씨는 “우리 지역의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서는 2003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5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621명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8억 8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