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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연말을 앞두고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서점복) 주최로 지난 12월 23일 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달성군 관내 16개 여성단체와 1:1 결연을 맺은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떡국 요리 교실』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앞두고 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새해맞이 음식인 떡국 끓이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서 떡국의 의미를 전달하는 등 한국문화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전문요리강사와 여성단체 회원들의 지도아래 이주여성들은 서툰 솜씨지만 정성스럽게 떡도 썰고 육수, 고명도 만들었으며 요리가 끝난 후 만들어진 떡국을 참여자들끼리 나눠 먹으며 서로 간 유대를 나누는 훈훈한 시간도 가졌다.
달성군여성단체협의회 서점복 회장은 “이번 떡국요리 교실 행사가 이주여성들에게 다가오는 새해와, 설을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 행사에는 더 많은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