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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내년 주민숙원사업에 국.시비 134억원 확보
  • 이정영 기자
  • 등록 2010-12-23 0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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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어.욱수.매호천 하천정비, 수성못 생태복원 추진
 
대구 수성구는 내년도 10여개 주요 주민 숙원사업에 국비 87억원, 시비 47억원 등 총 134억원의 국․시비를 확보하여 사업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범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51억원, 수성못 생태복원사업에 8억 5천만원, 욱수천 자연하천 정비사업에 20억원, 수성생활체육공원 조성 사업에 4억원, 무학로(두산오거리~청호로) 건설 등 도로건설 3개 사업에 36억원, 청소년수련원 건립에 5억 7천만원, 파동문화센터 건립에 2억원, 경북고교 남편 구거정비에 7억원 등 국․시비 확보총액이 134억원에 이른다.

또한, 내년 2월에 선정예정인 국토해양부“고향의 강”대상사업에 ‘매호천 정비공사’가 선정되면 추가로 국비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성구청은 내년에 이들 역점사업에 확보된 국․시비 134억원에 우선 구비 16억원을 매칭하여, 삶의 활력이 묻어나는 매력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주민숙원사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은“어려워진 재정난으로 인해 예정된 주요 사업의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취임이후 국회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지역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 결과 87억원에 달하는 국비와 시비 47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이는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련 사업부서 공무원들이 흘린 땀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차질없는 국․시비의 확보를 위해 중앙과의 대화 확대, 전담팀 구성 등 체계적 활동을 전개하여 계획된 주요 역점 사업들을 기간내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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