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선진 교정시설 견학으로 대구교도소 이전사업의 밑그림을
  • 편집국
  • 등록 2010-12-23 01:31:49
기사수정
  • 군 의원 및 군 간부공무원 포항교도소 견학
 
달성군은 군 의원 및 군 간부공무원 등 42명이 12월 23일 녹지・공원화로 되어 있는 선진 교정시설로 최근에 준공・운영되고 있는 포항교도소를 견학하여, 대구교도소 이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함은 물론 종전의 기피 혐오시설로 잘못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주민홍보와 함께 각종 행정절차 이행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대구교도소 이전에 따른 국비 15억원 확정과 대구시 및 달성군의 하빈지역에 대한 주민지원사업을 확정함에 따라, 군의원과 군 간부공무원 전원이 지난 2006년 11월 개소한 포항교도소를 견학하여 교정시설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바른 이해를 통하여 지역발전과 주민친화적인 교정시설의 바른 모습을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여 긍정적인 주민여론 조성으로 대구 교도소 이전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포항교도소 관계자로부터 기본현황 및 운영상황 등을 청취하고 홍보영상물 시청과 함께 교도소 내 시설물 전반을 견학하고 미래 교정시설이 갖추어야할 바람직한 청사진을 마련함은 물론 교정시설 개소에 따른 주변개발상황 등에 대한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하여 대구교도소 이전사업 전 분야에 반영함은 물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교정시설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고 주민화합을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달성군에서는 하빈면 지역주민들의 선진 교정시설 견학에 대하여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음은 물론, 법무부, 대구시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개발제한 구역의 관리계획 변경 등을 위한 주민 공람・공고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승인,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행정절차를 조속한 시간내에 마무리하고 부지보상업무를 차질없이 진행하여 계획된 기난내에 대구교도소 이전사업을 마무리하여 양지역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