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융합기술혁신의 허브, 세계적 모바일 클러스터 중심축 향한 힘찬 발돋움...
경상북도는 22일 오전11시 금오공대에서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개소식을 열고 모바일산업발전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모바일 테스트 시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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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 관련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모바일융합기술센터구축사업은 2009년 9월 정부의 예타사업 통과 후2010년 7월부터 구미의 구 금오공대 본관을 리모델링하여 건립하였으며, 수출용 및 차세대 휴대폰관련 제품 각종 테스트를 지원하는 국내유일의 센터로서 총사업비 1,033억원으로 국비 553억원, 지방비 260억원, 민자 220억원이 투입되어 2015년까지 5년간에 걸쳐 완공됐다.
이번 센터 개소는 구 금오공대 모바일 제품 종합테스트 시험센터로서는 전국에서는 처음이며 이것은 경북의 모바일융합산업이 본격적으로 계도에 오르기 시작했음을 알리고 세계 유수의 모바일융합센터와 정보교류, 상생협력등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1년 국비 117억원 전액확보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이 삭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구국회의원인 김성조․김태환 의원의 노력으로 확보하였으며 이로써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구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산업은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으로 무엇보다 한발 앞선 빠른 대처가 중요한데 적기에 과감한 예산투자만이 원활한 기업지원으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오후 2시부터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휴대폰 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간담회」도 개최 되는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동반성장 실행계획 발표”와 “차세대모바일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 세미나”도 진행됐다.
또한 이번행사에는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구축에 민자를 투자한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LG전자, 팬택 등 대기업과 지역 모바일관련 중소기업이 대거 참석하여 상생의 중심이 되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모바일융합센터가 개소되기까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센터 개소를 계기로 경북이 국내 최고의 모바일클러스터로서 세계 모바일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며, 수도권 뿐만 아니라 외국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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