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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안 40여억원 축소 가결"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2-20 17: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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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2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지난달 22일 개회한 132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2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2시 폐회하며 13개 안건에 대해 원안가결 또는 수정가결, 보류했다.

이번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는 의회 상임위원회(이하 상임위)에서 심의 회부된 13개 안건 중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심의한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이 40억1천9백만원 축소돼 수정가결 됐다.

이와 함께 안동시세 기본조례안을 비롯한 7개 안건은 원안가결 됐고 (재단법인)약용작물산업화사업단 설립 및 지원 조례안 및 2개 안은 수정가결 됐다.

또 갑자기 불어 닥친 구제역 파동으로 인해 각 상임위에서 서면감사를 시행하고 이후 심의해 회부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도 특별한 사안 없이 통과됐다.

특히 이번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손광영 의원외 8명의 의원이 발의한 '안동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원봉사단체 지원조례(안)'이 수정가결 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경북최초로 안동시에서 시행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 회부된 안건 중 안동영화예술학교 민간위탁 동의안, 안동시 신생아양육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안동시 농업 융자금 이자 보조금 지급 조례안은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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