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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이 사랑을 나누는 방법"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2-20 12: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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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연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 "바르게 자라다오"
 
안동경찰서(서장 권혁우)는 20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결연 청소년 10명을 경찰서로 초청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안동경찰서는 이날 행사에 초청한 10명의 청소년에게 220만원의 장학금과 격려품을 전달하고 어렵지만 바르게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사랑나눔 행사는 안동경찰서가 지난해 치안종합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한 포상금을 보다 유익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직원들의 뜻이 모여 시작됐다.

이에 따라 안동경찰서는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을 선발해 결연을 맺은 후 매년 설, 청소년의 달, 추석, 연말연시 등 연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6회에 걸쳐 1,22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으며, 이 행사에는 안동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등 협력단체도 동참해 격려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행사에 자리한 권혁우 경찰서장은 "결연청소년들이 사회의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아끼지 않겠다"라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이웃과의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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