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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송년음악회
  • 편집국
  • 등록 2010-12-20 07: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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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은 12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대극장)에서 147회 정기연주회 및 2010 송년음악회 ‘빛바랜 서랍속엔 그리움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칠갑산의 가수 ‘주병선’이 특별 출연하여 히트곡 ‘칠갑산’과 KBS 대하드라마 대조영의 메인테마곡으로 인기를 모았던 ‘어머니의 나라’, 그리고 2009년 8집 컴백 앨범의 타이틀곡인 ‘아리아리요’를 선보인다.

데이빗 맨시니(David Manchini) 작곡의 퍼커션과 국악 관현악을 위한 모음곡 ‘Suit for solo drum set and Percussion ensemble'은 라틴음악의 색채가 강한 바탕위에 타악솔로가 겹쳐지는 경쾌하면서도 다이나믹한 곡으로 대구시립국악단 단원 ’최영민‘의 드럼연주로 선사한다.

마지막 곡인 ’국악관현악과 함께하는 캐롤 꾸러미‘는 대표적인 크리스마스캐롤 5곡, White Christmas, The First Noel, Jingle Bell Rock,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Feliz Navidad를 연곡형태로 선보인다. 시립국악단과 필그림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여 국악으로 연주하는 이색적인 캐롤을 천상의 맑은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관계자는 “가수 ‘주병선’의 국악가요에서부터 필그림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캐롤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준비한 대구시립국악단의 송년음악회와 함께 연말의 흥과 멋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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