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구청에서는 동촌유원지 명소화 일환으로 동촌유원지 해맞이동산 일원 사유지에 지주의 동의를 받아 무단경작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하고 아름다운 꽃단지를 조성했다.
▲ 동촌유원지 해맞이동산 꽃단지
아름다운 꽃단지는 구청에서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운영하는 자활근로자들이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땀흘려서 만든 작품으로31,900㎡의 넓은 면적에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금계국, 황화코스모스, 접시꽃 등이 활짝 피어 있어 행락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
금주부터 시작되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청소년 여름 곤충생태교실”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 체험의 장으로 제공하고 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사진촬영의 장소로 제공한다고 한다.
▲ 동촌유원지 해맞이동산 꽃단지
최근 동촌유원지는 동구청의 “공원지킴이 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옛날의 지저분한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졌으며, 상쾌한 공기와 맑은 금호강, 싱그러운 녹음으로 아름답게 변모하고 있어, 그 옛날 추억이 어린 명소로 많은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상가운영위원회에서도 7월 21일(토) “리버파크가요제”를 개최하는 등 유원지 명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