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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연평도 주민에 성금 기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2-20 07: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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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군수 김충식) 북한의 포격 도발로 피해를 당한 연평도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연평도 포격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공무원들이 성금 400만원을 모금하여 창원 KBS에 기탁 했다.

이번 모금은 지난 1일부터 창녕군 각 부서와 읍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660명 공무원들은 북한의 포격으로 피해를 입은 연평도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개했다.

김충식 군수는“북한 포격도발로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은데 대해 직원모두가 안타까워하고 있으며 적은 액수지만 실의와 상심에 빠진 주민들의 아픔을 아물게 하는 치유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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