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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구시민들의 문화의식 조사
  • 편집국
  • 등록 2010-12-17 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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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운동협의회(회장 :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는 지난 11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12일간) 만 19세 이상 대구시민 1,003명을 대상으로 1:1 개별면접 방식을 통해 문화시민의식 수준을 조사하였으며, 조사 결과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둔 대구시민들의 문화시민의식 수준이 다소 미흡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민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진 문화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민들의 문화시민의식 종합점수는 자신평가는 73.8점, 시민평가는 55.8점으로 나타나,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나 타인에 대한 평가는 다소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시민의식 4대 실천분야인 친절, 질서, 청결, 배려의 분야별 지수는 먼저 자신평가에서 청결이 78.1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질서와 배려가 각 74.0점, 친절이 72.0점으로 나타났다. 시민평가에서는 질서가 57.7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청결이 56.8점, 친절이 56.7점, 배려가 54.8점으로 나타났다.

구․군 분야별 지수는 먼저 자신평가에서 친절은 중구, 질서․청결은 남구, 배려는 달성군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민으로써 타 시도에 자랑할만한 미덕으로 ‘애향심’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으로 ‘의리’, ‘근면성’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민 10명 중 6명 정도(57.2%)가 대구시민으로써의 ‘자긍심이 높다’고 응답하였으며,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시민의식으로 ‘질서’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배려’, ‘친절’, ‘청결’의 순이었다.

선진 시민의식을 확립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개개인의 시민의식 제고 노력’이라는 응답이 과반 가까운 49.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시민들의 친절․질서․청결․배려에 대한 의식을 높여, 보다 품격 높은 2011대회를 치루기 위해서는 선진 문화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본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하여 실시하였으며, 시민들의 문화의식 수준 개선 및 문화시민운동 방향 설정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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