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 12월말까지 주택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 집중보급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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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병웅)는 금년 12월말까지 관내 사회소외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차상위계층 주택에 대하여 화재조기경보 체제 구축에 나섰다.
화재로 인한 최근 3년간 자료에 의하면 사망자의 60%가 주택에서 발생하였고 금년도 사망자 6명중 5명이 야간 수면상태에서 발생했다. 이에,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음에도 주택화재에서 사망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선진국인 미국·영국 및 일본 등에서 화재경보기 설치로 주택화재 사망자가 50% 감소했다 한다. 서부소방서에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지정기탁 받아 소방관서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차상위계층에 현장 방문하여 우선 설치해 준다.
소외계층에게 최소안전장치 마련을 위해 설치하는 단독화재경보형 감지기 수혜대상은 차차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쪽방 등 사회 저소득층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연 중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소외계층 「화재경보기 달아주기 운동」에 지역의 뜻있는 기업·단체 및 독지가들의 참여가 절실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말정산시 기업 및 단체는 50%, 개인은 100% 기부금 세제 혜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