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제역 방역초소, 군민불편사항, 복무실태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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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군수 김충식)은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연말연시를 맞아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군민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17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25일간 특별감찰을 노출 및 암행 활동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기획감사실장이 총괄지휘를 맡으며 1개반 3명으로 감찰반을 편성, 군 본청 및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을 대상으로 ▶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따른 비상근무 실태 ▶ 구제역 긴급방역 초소 근무 실태 ▶ 당직근무 및 간부공무원 비상연락망 점검 ▶ 근무 시간 무단이석 ▶ 겨울철 에너지 절약대책 이행 여부 ▶ 민원처리지연 ▶ 출장을 빙자한 사적용무 행위 등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감찰한다.
또한, 동절기 취약시설 종합 안전대책 점검과 업무관련 업체로부터 금품수수 및 향응제공 행위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사항을 비롯해 군민들의 생활불편 최소화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감찰은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하여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미연에 바로잡아 흔들림 없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 감찰 기간 중에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중 문책할 예정이며, 적발 유형을 분석 전파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