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2010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추진최우수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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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0년도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추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안동시는 전통시장의 가장 문제점인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중앙신시장에 사업비 49억원으로 대지 4,779㎡에 2층 3단 206면의 주차타워를 지난 10월에 완공해 개장했다.
또 전국적으로 명성이 알려진 안동찜닭골목이 있는 구시장의 주차난해소를 위해 지난 6월 사업비 22억으로 1,653㎡에 58면을 주차장으로 조성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중앙문화의 거리 상점가 상인회는 스스로의 의식전환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인대학을 운영해 5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특수시책으로 안동구시장과 유관기관인 안동세무서의 자매결연을 통해 세정지원 창구설치를 설치하고 민원편의 제공, 세무상담, 세금관련 고충처리 등 활성화 시책과 자구 노력도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2011년에도 64억원의 예산으로 상점가 활성화사업인 실개천조성, 전선지중화사업과 안동구시장 주차장확장사업, 서부시장과 구담시장 화장실 개·보수, 가스안전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서민경제의 밑바탕인 전통시장 활성화가 최우선이라는 마음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