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은 14일 포항시청을 방문한 황선홍 포항스틸러스 감독을 만나 내년 시즌 우승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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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은 이날 황 감독을 만난 자리에서 “황감독의 리더십으로 축구명가 포항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내년 시즌 K리그 우승을 이루어내길 바란다”며 “포항시민의 한사람으로 항상 스틸러스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선홍 감독은 1993년 포항에 입단해 프로무대에 데뷔해 1998년까지 포항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지난 13일 포항스틸러스의 9대 감독으로 정식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