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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독거노인들의 겨울나기 '사랑의 봉사활동'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12-15 0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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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5명을 투입, 관내 농촌거주 독거노인 가정에...
안동보호관찰소(소장 서보동)는 지난 12월 1일부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5명을 투입, 관내 농촌거주 독거노인 가정에 대해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안동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의 봉사활동은 농협중앙회의 자재 지원을 받아 관내 농촌거주 독거노인 가정 중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강모 할아버지(74세, 청송군 현서면 월정리)가정에 대해 무료로 추진하게 됐다.

안동보호관찰소는 한해동안 국가유공자, 장애인, 불우 청소년 가정 등 소외계층 20세대에 대해 천장 작업, 도배·장판작업, 전기 작업, 타일시공, 출입문 교체, 화장실, 계단설치 작업 등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으로 주위로 부터 훈훈한 귀감이 되고있다.

서보동 안동보호관찰소장은 "매년 이맘때가 되면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겨울을 준비하는 모습들을 본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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